펜션에 넘늦게 도착해서 얼마 못있다가서 서운했지만 사장님의 친절함과 커피 서비스에 감동또 감동 이렇게 펜션 많이 다녀봤지만 이런 서비스는 첨이예요 오픈한지 얼마 안됐다고 소문많이 내달라고 하셨는데 당연요ㅋㅋ 그리고 시설이 끝내주내요.정말 작은 호텔같았어요.여름에 또 오면 바다에 가서 놀고싶네요 ㅎㅎ 감사햏어요.대박나세여ㅎㅎ